문학의 성계

초혼

招魂

김소월 · 1925 · poetry

죽은 이의 이름을 부르는 전통 상례의 절차를 시의 형식으로 삼아, 부름이 끝내 닿지 않는 구조를 반복으로 만든다. 『진달래꽃』 수록작 가운데 상실의 어조가 가장 격한 편이다.

김소월의 방으로 성계에서 보기

출처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