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론
文学論
나쓰메 소세키 · 1907 · essay-criticism
런던 유학기의 독서와 도쿄제국대학 강의를 정리한 이론서로, 문학의 작동을 (F+f)라는 인지·정서의 결합으로 설명하려 했다. 영문학의 평가 기준을 빌리지 않고 문학 일반의 원리를 세우려 한 시도라는 점에서 소세키 비평의 출발점이다.
余はこの書を公けにするにあたつて、この書が如何なる動機のもとに萌芽し、如何なる機縁のもとに講義となり、今また如何なる事故のために出版せらるるかを述ぶるの必要あるを信ず。
나는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이 책이 어떤 동기에서 싹텄고 어떤 인연으로 강의가 되었으며 지금 또 어떤 사정으로 출판되는지를 서술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여는 문장 · 자체 번역
집필 — 1900년 영국 유학 명령에서 시작해 귀국 뒤 도쿄제국대학 강의로 이어진 원고 — 서(序)가 그 경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서술한다
초판 — 1907. 5. · 大倉書店, 東京 — 강의 원고를 묶은 단행본 — 『문학론』은 연재된 적이 없고, 서(序)만 1906년 11월 4일 「読売新聞」 지면에 먼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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