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이 에미네스쿠
Mihai Eminescu
1850–1889 · 루마니아어 · 동유럽 · 활동 1866–1889
루마니아어의 음운과 통사를 시의 재료로 다시 벼려, 이후 세대가 쓸 시적 언어의 표준을 남겼다. 「샛별」에서는 민담의 뼈대 위에 쇼펜하우어적 시간론을 얹어, 불멸의 존재가 인간의 시간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과정을 98연의 서사시로 밀고 나갔다. 산문 「가련한 디오니스」는 칸트의 시간·공간 형식을 소설의 장치로 삼아, 루마니아 환상 산문이 되풀이해 돌아오는 자리가 되었다.
책 4
아직 스케치다. 왜 이 사람이 지도에 있는지 한 줄까지 안다. 입문 순서와 판본은 아직 우리가 놓지 않았다.
아직 이 작가에게서 이어지는 선을 긋지 못했다. 관계는 출처가 있을 때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