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
Orhan Pamuk
1952– · 튀르키예어 · 아나톨리아 · 활동 1974–2026
『내 이름은 빨강』에서 오스만 세밀화가의 시선과 서구 원근법의 충돌을 살인 사건으로 풀어냈고, 사물과 시체와 색깔까지 화자로 세워 소설의 시점을 여러 갈래로 쪼갰다.
책 3
아직 스케치다. 왜 이 사람이 지도에 있는지 한 줄까지 안다. 입문 순서와 판본은 아직 우리가 놓지 않았다.
아직 이 작가에게서 이어지는 선을 긋지 못했다. 관계는 출처가 있을 때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