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기마상
Медный всадник
알렉산드르 푸시킨 · 1837 (초간) · 시
1824년 페테르부르크 대홍수를 배경으로 한 개인이 표트르 대제의 기마상 앞에서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서사시. 검열로 전문은 생전에 나오지 못했고, 1834년 『독서문고』에 서시 일부가 「페테르부르크. 서사시의 단편」으로 삭제를 거쳐 실린 뒤 1837년 사후에 『동시대인』에 주콥스키가 검열을 의식해 손질한 본문으로 인쇄되었다. 원본 그대로의 본문은 1904년에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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