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편의 단편집을 내고 자살한 작가가 남긴 미공개 98번째 단편, 번역하려던 사람 가운데 셋이 목숨을 끊었다는 그 원고를 둘러싸고, 번역자였던 연인을 잃은 가자미가 작가의 아들딸과 얽히며 아버지와 딸, 이복형제 사이의 금지된 사랑이 되풀이되는 것을 지켜보는 장편. 작가는 출간 때 자기 소설이 다루는 모든 주제가 이 작품에 응집되어 있다고 밝혔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