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으로 가는 석방 포로선에서 시작해, 월북한 아버지 때문에 남에서 취조당하고 월북한 뒤 북에서도 혁명의 부재를 본 철학도 이명준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 남과 북을 한 인물의 경험 안에 나란히 놓고 둘 다 비판한 분단소설로, 1960년 『새벽』에 발표된 뒤 작가가 열 차례에 걸쳐 고쳐 썼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