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광주 도청 상무관에서 시신 수습을 돕다가 그 5월을 넘기지 못한 열다섯 살 동호를, 그를 기억하는 인물들이 장마다 바뀌어 가며 불러내고 소설 대부분에서 2인칭으로 부른다. 2013년 11월부터 창비 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했고, 5장을 완전히 새로 쓴 뒤 2014년 책으로 냈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