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작업현장 사고로 잃고 무너진 어머니 애자 곁에서 자란 소라·나나 자매와 나기가 장마다 차례로 화자가 되어, 같은 시간과 함께 겪은 과거를 서로 다르게 말한다. 2012년 가을호부터 『창작과비평』에 「소라나나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뒤 고쳐 2014년 단행본으로 냈고, 2015년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