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2월 박문출판사에서 낸 첫 산문집으로, 시문·수필·기행문 37편을 모았다. 「내금강 소묘」와 다도해·선천·의주·평양을 다닌 기행문 연작 옆에 「시의 위의」·「시의 옹호」 같은 시론이 함께 실려, '안으로 열하고 겉으로 서늘옵게' 쓰라는 그의 감정 절제의 시관을 산문으로 읽을 수 있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