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에 시달리며 입퇴원을 되풀이해 온 이수명과, 유산 다툼에 휘말려 강제로 입원당한 패러글라이딩 조종사 류승민이 같은 날 강원도 산골의 정신병원에 갇혀 탈출을 도모하는 장편.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으로 작가를 인기 작가 반열에 올렸고, ‘자유의지 3부작’의 한 권으로 꼽힌다. 2026년 초판 17년 만에 새 표지의 개정판이 나왔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