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도시에 사는 듯한 40대 초반쯤의 고독한 미혼 여성 교수가 보도·광장·수영장·기차에서 보낸 한 해의 계절을, '보도에서' '광장에서'처럼 장소와 때를 제목으로 단 마흔 개 넘는 짧은 장으로 이은 첫 이탈리아어 장편이다. 라히리가 직접 영어로 옮겨 2021년 『Whereabouts』로 냈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