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듯한 남자와 여자가 실은 사랑과 잘못 디딘 걸음과 이루지 못한 꿈을 함께한 평생의 동반자였음이 드러나고, 과거의 여러 시간층이 한 장면 안에 거의 이음매 없이 겹친다. 1999년 오슬로 국립극장에서 초연됐고, 한국어판 『가을날의 꿈 외』에는 「어느 여름날」 「겨울」이 함께 실렸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