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겨울 숲에서 고립된 한 남자가 길을 찾아 나섰다가 끝내 길을 잃고, 그 방황 속에서 신비로운 만남을 겪는다. 데뷔 40년째인 2023년에 낸, 본문이 80쪽이 채 안 되는 소설로, 노벨위원회는 포세의 방랑자 모티프의 또 다른 변주로 읽었고 한국어판 출판사는 1200여 쪽의 『7부작』을 압축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소개한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