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여름 오사카의 폐건물에서 일어난 전당포 주인 살해 사건부터 1992년까지, 피해자의 아들 료지와 용의자의 딸 유키호가 보낸 19년을 따라간다. 두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의도적으로 빼고 주변 인물들의 시점으로만 그들의 말과 행동을 보여 준다. 1997–1999년 『소설 스바루』에 연작 단편으로 연재된 뒤 1999년 장편으로 재구성해 책으로 나왔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