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지 여섯 해 뒤인 1974년 민음사가 펴낸 시선집으로, 김현의 해설 「자유와 꿈」을 붙였다. 초기작 「공자의 생활난」부터 죽기 얼마 전에 쓴 「풀」까지 싣고, 표제작은 1964년 작 「거대한 뿌리」다. 한세정은 『巨大한 뿌리』에서 김수영이 아일랜드 전통에 대한 예이츠의 관심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여 전통을 새로 인식했다고 본다. 지금도 '오늘의 시인 총서' 1번으로 팔린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