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책

월하독작

月下獨酌

이백 · 744 무렵(성립 시기 추정) · 시

「월하독작」 네 수 가운데 제1수는 달과 자기 그림자를 불러 셋이 마신다는 설정으로 혼자 마시는 술자리를 세 사람의 자리로 바꾼다. 고독을 과장 없이 유희로 전환하는 이백의 방법이 그 한 수 안에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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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방으로 이 작가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