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자 같은 학교 물리교사인 팡푸구이와 장츠추 가운데 팡푸구이가 수업 중 쓰러지자 학교가 그를 과로 순직으로 처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동물원 우리에 갇혀 분필을 씹는 서술자가 들려준다. 서술자와 청자가 '나' '너' '우리'로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실험작으로, 1987년 가오미에서 처음 쓰고 1989년 초판을 낸 뒤 2003년 크게 고쳐 다시 냈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1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