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책

莫  모옌 · 1985 · 소설·단편

투명한 빨간 무

透明的红萝卜

모옌 자신이 다리 공사장에서 대장장이의 풀무질을 거들던 경험에서 나온, 끝내 말하지 않는 까만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중편이다. 1985년 3월 발표되어 강한 반응을 얻으며 모옌을 작가로 세웠고, 모옌은 노벨 강연에서 이 소년이 자기 소설 전체의 영혼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한국어판은 『모옌 중단편선』(민음사)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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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빨간 무모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