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책

ㅇㅅㅅ  염상섭 · 1922 · 소설·단편

제야

제야(除夜)

1922년 『개벽』에 발표한 일인칭 서간체 소설로, 동경 유학을 마치고 결혼한 최정인이 죽음을 앞두고 스물다섯 해의 삶을 회고하는 긴 유서의 형식을 취한다. 「표본실의 청개구리」·「암야」와 함께 초기 삼부작으로 불리며, 입센의 『인형의 집』과 『바다에서 온 여인』을 겹쳐 받아들인 작품으로 연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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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염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