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1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조선일보』에 215회 연재하고 1947년 을유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냈다. 족보까지 사들이는 조부 조 의관, 교회 사업을 하면서 축첩에 빠진 아버지 상훈, 우유부단한 손자 덕기의 삼대를 축으로, 조부의 죽음이 불러온 유산 다툼과 사회주의자 병화의 행로를 엮어 1930년대 서울 중산층 집안의 몰락을 그린다.
구하기 — 검수된 판본 3
검수는 이 작품의 판이 맞는지(제목·역자·ISBN)다. 지금 살 수 있는지는 「판매 확인」이 붙은 판만 우리가 서점에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