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 1947 (초간) · 시
쉽게 씌어진 시
쉽게 씨워진 詩
도쿄 릿쿄대학에 유학 중이던 1942년 6월 3일에 쓴 시로, 첫 연에서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라고 쓴 뒤 시나 쓰는 자신의 무력을 부끄러워하다가 두 자아가 나누는 '최초의 악수'로 끝난다. 1947년 2월 13일 정지용의 소개문과 함께 『경향신문』에 처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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