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책

게오르크 트라클

Georg Trakl

1887–1914 · 독일어 · 중부유럽 · 활동 1908–1914

색채어를 사물에서 떼어내 몰락의 기호로 쓰는 시법을 만들었고, 야전병원에서 부상병들을 홀로 지킨 뒤 쓴 「그로데크」를 마지막으로 스물일곱에 죽었다.

책 2

아직 스케치다. 왜 이 사람이 지도에 있는지 한 줄까지 안다. 입문 순서와 판본은 아직 우리가 놓지 않았다.

아직 이 작가에게서 이어지는 선을 긋지 못했다. 관계는 출처가 있을 때만 그린다.

같은 자리, 같은 때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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