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책

바부르

Zahiriddin Muhammad Bobur

1483–1530 · 차가타이어 · 중앙아시아 · 활동 1494–1530

왕조의 패배와 병증까지 날짜별로 적은 자전적 회고를 페르시아어가 아닌 차가타이 튀르크어 산문으로 남겼다. 회고록이 적어 놓은 범위에서 사마르칸트를 두 번 잃은 경위, 부하들의 이탈, 술을 끊었다 다시 잡은 기록이 인도의 과일과 새와 우기에 대한 관찰과 같은 문체·같은 무게로 나란히 놓인다. 통치자의 기록이 변명이 아니라 관찰과 자기 노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산문이 보여 주었고, 1589년 압둘 라힘 칸-이-하난이 페르시아어로 옮기면서 무굴 궁정의 정본이 되었다.

책 4

아직 스케치다. 왜 이 사람이 지도에 있는지 한 줄까지 안다. 입문 순서와 판본은 아직 우리가 놓지 않았다.

아직 이 작가에게서 이어지는 선을 긋지 못했다. 관계는 출처가 있을 때만 그린다.

같은 자리, 같은 때 — 2명

이웃한 자리 — 남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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